수원 명인중 다목적강당. 2024. (with.5SArchitects.) #수원 #명인중 #건축사사무소공백 #건축설계공모
정선 태백선 고한역. 2024. _(입상) 3rd prize. (with. 5SArchitects) ㅣ마인플랫폼ㅣ축적된 시간, 물질화된 공간. 고한의 자연과 사람들의 기억을 잇는 여정.ㅣ깊은풍경ㅣ #정선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태백선 #고한역 #건축사사무소공백 #건축설계공모
이천 설봉서원 교육관. 2024. _(입상) 2nd prize. (with. 5SArchitects) l 배움과 계승, 관계맺음의 장 ㅣ #이천 #설봉서원교육관 #건축사사무소공백 #건축설계공모
음성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증축공사 계획안. 2024. _(입상) 4th prize. (with. 5SArchitects) _ 음성마실 #음성시니어친화형국민체육센터 #할많하않 #건축사사무소공백 #건축설계공모
음성 원남 소규모 체육관. 2024. (with. 5SArchitects) _ 원남마루 #원남소규모체육관 #건축사사무소공백 #건축설계공모
부산 구덕 민속예술관. 2024. (with. 5SArchitects) _ 확장하는 무대, 자연과 문화를 잇다 _ 다음번에는 더 좋은 결과로 기뻐할수있기를 바랍니다. #건축사사무소공백 #건축설계공모 #광탈의추억 #이쯤오니이젠모르겠다
용산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2023. _현장 감리 일지. 10 : 원형계단 도장.
‘studio O’ 브랜딩 & 인테리어. 2023 _ 가오픈. _ 잔여공정 : 쇼케이스제작, 테이블제작, 의자제작.
공주 구석기공원 전망대 . 2023. _ (입상) 2nd Prize. (with 5SArchitects) | 기억의 공간, 마음의 풍경 | #공주석장리박물관 #공주석장리공원전망대 #할많하않 #건축사사무소공백 #건축설계공모
밀양 동명고등학교 기숙사. 2023. _(입상) 2nd Prize. (with 5SArchitects) _ 합이 잘맞는 좋은 파트너와 함께한 공모전이 2등안으로 뽑혔습니다. 점차 공모전 성적이 올라가고 있어 나름의 긍정적인 결과라 위로를 해봅니다. _#밀양동명고기숙사 #할많하않 #건축사사무소공백 #건축설계공모
예천군 보문면 행정복지센터. 2024. _ with 5SArchitects | 우리동네 만남의 장 | ..중략.. 자연스럽게 걷다보면 크고 작은 다양한 쉬터와 마주치게 되고, 마을 주민 모두가 머물고 싶고 또 방문하고 싶은 편안한 장소가 되기를 희망한다. #예천군보문면행정복지센터 #건축사사무소공백 #건축설계공모
예천군 보문면 행정복지센터. 2024. _ with 5SArchitects | 우리동네 만남의 장 | ..중략.. 자연스럽게 걷다보면 크고 작은 다양한 쉬터와 마주치게 되고, 마을 주민 모두가 머물고 싶고 또 방문하고 싶은 편안한 장소가 되기를 희망한다. _#예천군보문면행정복지센터 #건축사사무소공백 #건축설계공모
‘studio O’ 브랜딩 & 인테리어. 2023 _ 가오픈. _ 잔여공정 : 쇼케이스제작, 테이블제작.
정선 단독주택 ll. 2022. 작아서 소중하고, 비울수 있어 가치로운.. 2023 강원건축문화제 특별부문 입선작 선정.
층층마당_안으로열린집. 2021.03 ~ 2022.09. 2023 충청남도 건축상 특별상 수상.
‘studio O’ 브랜딩 & 인테리어. 2023 _블라인드 설치 완료. _ 잔여공정 : 쇼케이스제작, 테이블제작.
울산 화봉동 복합문화시설 계획안. 2023. _홈페이지 리뉴얼 기념 도면 방출.
정선 단독주택 ll. 2022. 작아서 소중하고, 비울수 있어 가치로운.. _거실풍경. 중정에 있던 단풍나무가 마당으로 이사를 가서 다소 심심해졌다. 어떤 아이를 심으면 좋을지 다시금 고민중이시란다. 또 어떤 새로운 인상을 줄지 기대해봅니다.
정선 단독주택 ll. 2022. 작아서 소중하고, 비울수 있어 가치로운.. _2023 강원건축문화제 특별부문 입선작 선정. _설경을 담기위해 다시한번 방문하였습니다. 적당히 쌓인 눈과 차가운 공기, 삶의 때가 조금씩 묻어나기 시작하면서 이제 진짜 사람사는 ‘집’이 된거같아 뿌듯합니다. 중정의 단풍은 마당으로 옮겨심으셨고, 봄에 다른 나무를 심으실거랍니다. 초록이 대지를 덮을 무렵 다시 방문을 약속하고 돌아갑니다.